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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7 05:38 범죄공포스필러영화
부당거래 (2010) 범죄.드라마 황정민 최철기 역    류승범 주양 역    유해진 (Yu Hye-Jin) 장석구 역  



다혈질에다 까칠하지만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면 희생을 마다않는열혈 기자입니다. 그의 캐릭터 변신은 전작인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에서 승진을 위해 거짓 범인을앞세우던 경찰 최철기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어서 더욱 주목할 만합니다
한편 황병국 감독의 휴머니스트적 면모는 ‘품앗이’ 개념으로 나선다는잦은 까메오 출연으로도 엿볼 수 있는데요.<부당거래>에서 스쳐지나갔던 ‘30만원 받는 국선 변호사’가 바로 황병국 감독이라는 사실.
더 음모론 적인데,영화가 현실을 못 따라가니, 지루한 감이 있다.그런 면에서, 작년에 개봉한 '부당거래'는 사실적인 묘사와 비판정신과 재미 요소가 모두 고루 섞인 영화였다고 본다
그리고 황정민의 좋은연기는 여기서도 빛을 발한다. 허나 무언가 아쉽다. 부당거래에 최철기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

2010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이벤트!
범인이 없으면 만들어라!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 사건. 계속된 검거 실패로 대통령이 직접 사건에 개입하고, 수사 도중 유력한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청은 마지막 카드를 꺼내든다. 가짜 범인인 ‘배우’를 만들어 사건을 종결 짓는 것!

이번 사건의 담당으로 지목된 광역수사대 에이스 최철기(황정민). 경찰대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줄도, 빽도 없던 그는 승진을 보장해주겠다는 상부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사건에 뛰어들게 된다. 그는 스폰서인 해동 장석구(유해진)를 이용해 ‘배우’를 세우고 대국민을 상대로 한 이벤트를 완벽하게 마무리 짓는다.

한편, 부동산 업계의 큰 손 태경 김회장으로부터 스폰을 받는 검사 주양(류승범)은 최철기가 입찰 비리건으로 김회장을 구속시켰다는 사실에 분개해 그의 뒤를 캐기 시작한다. 때마침 자신에게 배정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조사하던 주양은 조사 과정에서 최철기와 장석구 사이에 거래가 있었음을 알아차리고, 최철기에게 또 다른 거래를 제안하는데..


32회 청룡영화상(2011) 수상감독상(류승완), 각본상(박훈정), 최우수작품상
후보남우조연상(유해진), 조명상(배일혁), 촬영상(정정훈) 
6회 런던한국영화제(2011) 초청폐막작(류승완), 회고전 : 류승완(류승완) 
48회 대종상영화제(2011) 후보최우수작품상, 감독상(류승완), 남우조연상(유해진) 
20회 부일영화상(2011) 수상남우주연상(류승범)
후보최우수 작품상(류승완), 최우수 감독상(류승완) 
44회 시체스국제영화제(2011) 수상카사 아시아-작품상(류승완) 
60회 멜버른국제영화제(2011) 초청악센트 온 아시아(류승완) 
47회 백상예술대상(2011) 후보영화 시나리오상(박훈정), 영화 감독상(류승완), 영화 작품상, 영화 남자최우수연기상(류승범) 
13회 우디네극동영화제(2011) 초청한국 부문(류승완) 
12회 전주국제영화제(2011) 초청한국영화 쇼케이스(류승완) 
5회 아시안필름어워드(2011) 후보남우조연상(류승범), 각본상(박훈정) 
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2011) 초청파노라마(류승완) 
8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2011) 후보최고의 작품상, 최고의 감독상(류승완), 최고의 남자배우상(류승범) 
13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2010) 수상올해의 감독상(류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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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_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