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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0 01:18 액션무협영화

개들의 전쟁 (2011) 예고편 동영상 영화평점 리뷰

경기도의 어느 작은 도시.
이런 시골동네에도 어깨에 힘주기 좋아하는 사내들은 어김없이 존재한다. 세상이 얼마나 큰지, 바깥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따위엔 관심도 없고, 적어도 이 바닥에서 만큼은 우릴 건드릴 자가 없다는 사실에 만족하는 우물 안 개구리들.
상근 패거리가 바로 그들인데, 놈들은 읍내라는 우물을 떠나본 적도 없고, 굳이 떠날 생각도 없는 대신, 외부세력에 대해서는 배타적이고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어느 가을날, 영영 안 볼 줄 알았던 세일(패거리에게는 꿈에 나타날까봐 두려운 존재)이 건달 한 명을 데리고 읍내에 나타난다.

깡패A가 시장골목에 버려진 낡은 냉장고를 자신의 포장마차로 가져갔다. 냉장고를 버린 다른 조직의 깡패B가 그 소식을 듣고는 반환을 요구했다. A는 거절했다. B는 조직원들을 불러 모았고, A도 지원을 요청했다. 양쪽 조직원들은 고급승용차를 몰고 상대방의 포장마차로 돌진했다. 결국, 그런 냉장고를 백 대는 사고도 남을 돈이 차수리비로 나갔다. 어처구니없지만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남자들... 그 알다가도 모를 수컷들의 난해한 세계를 이야기하고 싶었다.

동네의 껄렁패 상근과 그 일당. 어느 날, 꿈에 볼까 무서운 존재 세일이 고향으로 돌아오고 두려움에 떨던 그들은 그와 맞설 준비를 시작한다. 알다가도 모를 수컷들의 세계를 탄탄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영상으로 표현한 작품. 배우 김무열의 열연이 돋보인다.
(2012년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수십억씩 들여가며 만든영화보다 훨씬 낳다 웃기면서 감동있다 기대안하고 봤는데 남,여 관계없이 보면 좋은 영화일듯 

양아치들의 싸움에 관한 영화로 생각하면 큰 오산. 용기가 독재와 광기에 맞서싸울 무기라고 이 무명들의 영화는 말한다. 유명세없는 배우들 덕에 더 실감나는 한국의 개싸움같은 일상에 대한 풍자. 

세련되지는 않지만 가슴에 와닿는.....영웅적이진 않지만 공감할 수 있는....양아치 다운 폭력속에서도 깨알같은 웃음코드가 숨어있는...재밌는 영화다. 

찌질한 양아치, 내맘에 있는 일탈이 드러납니다. 재밌어요 생각할꺼리도있구요
영화를 보지도 않고 조폭 양아치 찾는 사람은 머냐...그런 영화 아니다.. 별 생각없이 봤는데...리얼리티도 살아있고...꽤 잘 만들어진 영화더라. 홍보성 짙은 메이저영화보다 수십배 나으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꼭 보시길.

저예산으로 그정도 만들었으면 참잘했어요 배우들이 고생마니한것같아요 내용도 부담없이 볼수있고 고생들했어요 영화 대박나세요

양아치,조폭이 나오는 영화는 혐오하는 편이라 잘 안보는데 배우들의 좋은연기와 색다른 소재로 적당히 유쾌하고 재밌게 봤어요~ 
양아치도 이렇게 귀여울 수 있구나!!! 유머와 리얼리티가 살아있네~~ 재밌다 ㅋㅋㅋ 
김무열과 동생들 연기 좋던데요, 공감되는 내용들이라 열심히 웃었던 것 같아요,~~ 
김무열은 제외하곤 낯설은 배우들.. 그들의 色에 대한 선입견이 없어서 인지 캐릭터와 완전 일체된 듯한 연기가 인상적이게 다가왔고, 영화 바람 같은 소소한 재미도 있었던 작품. 


완전 현실성 웃기고 나름대로 긴장감 좋고 처음보다 갈수록 스토리가좋네 특히 마지막 앤딩좋네!!!! 

조연들의 연기가 빛을 발하는 영화. 세일이 때려주러가고싶고 나머지 찌질하지만 착한 조연들의 연기력 좋다 

은교에서 김무열의 연기가 좋아서 선택한 영화인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처음보는 배우들의 연기가 실감나서 마치 촌동네의 양아치들이 직접 출연한 것 같은 느낌이다. 남자들의 근거없는 허세와 비굴함, 떼싸움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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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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